Re: 청년 취업준비 쿠폰 지원사업 2차 참여자 해외결재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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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22.♡.210.46) 댓글 0건 조회Hit 12회 작성일Date 25-05-02 08:59본문
안녕하세요. 경제진흥원 청년취업준비쿠폰 담당자입니다.
먼저, 청년취업준비쿠폰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AI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고 계신 선생님의 상황과 고충에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청년취업준비쿠폰은 국내 사용 및 일시납 결제만 가능함을 다시 한 번 안내드립니다. 이는 당해 연도 사업 지침에 따른 사항으로, 중도에 변경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지침은 사업의 공정한 운영과 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모든 참여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문의주신 해외 AI 툴 및 개발 IDE 관련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되며, 특히 AI 구현 학습에 있어 적절한 도구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 사업 구조상 해외 결제를 허용하거나 예외를 적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복지몰 등을 통한 간접 대체도 한계가 있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차년도 사업 기획 시 참고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이처럼 현장 참여자의 목소리는 향후 제도 개선의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되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공고문에 카드 사용처와 같은 모든 세부사항까지 기재하는 데는 제한이 있어, 관련 내용은 강원일자리정보망 내 ‘신청’ 탭의 사업 매뉴얼을 통해 안내드리고 있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의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개발 여정에 값진 성과가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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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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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취업준비 쿠폰 지원사업 2차 참여자 김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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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결재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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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전공한 IT 산업 분야는 해외 의존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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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데이터베이스, 서버, 원론에 이르는 메커니즘들, 컴퓨터 비전, 개발 도구로 사용하는 IDE까지 모두 국외에서 건너온 제품들이 대다수입니다.
>
> 저는 현재 인공지능 개발을 원론적인 내용을 넘어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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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개발자 기준 약 4~5 맨먼스(인공지능 고급 개발자 1명이 약 12~16주의 수행 작업 필요)의 작업량이 필요한데, 이제 인공지능을 배우기 시작하는 저로써는 엄두도 나지 않는 작업량입니다.
>
> 모델 설계부터 개발 소스 작성 및 디버깅, 그리고 실제 구동까지 완료하여 마이그레이션하듯 역순으로 소스 코드를 분석하며 인공지능 원론을 대입하여 공부를 하기 위해선 AI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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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청년 카드는 국내 결제만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국내 제품인 뤼튼, 에이닷 등을 살펴보았습니다만, 이를 보조할 수 있는 AI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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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제품이지만 퍼플렉시티, 딥시크, 클로드 제품은 업로드에 큰 제한이 있고, ms코파일럿은 별다른 보조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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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느끼기로 현재 이에 대응할 수 있는 AI는 manus가 유일합니다만, 이용을 위해 월 구독과 크레딧 구매를 해외 결재로 진행해야 합니다.
>
> 혹시 다른 제품을 대안으로 제시해주실 수 있으시다면 그 제품을 사용하겠습니다.
>
> 또한 개발 툴 또한 IntelliJ 사용을 위해 해외 결재를 해야 합니다.
>
> javascript, css, html, vue.js를 사용하는 frontend는 MS에서 제공하는 무료 편집 에디터인 vscode를 사용하면 되지만, backend 부분은 SpringBoot로 각종 의존성 관계를 내려 받아야 하는 생산성 이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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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트렌드에 맞춰 IDE 툴 적응 연습을 위해 IntelliJ 를 사용해야 합니다.
>
> 내부 규정이 중요한 것 알고 있습니다.
>
> 복지몰에도 Q&A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나,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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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제게도 다른 뚜렷한 대안이 없어 여기에 다시 문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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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쿠폰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것도 이 때문이었고, 공고에서는 해외결재가 안된다는 글은 보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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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무직 상태로 manus와 IntelliJ를 사비로 결재하기에는 출혈이 너무 커,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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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철주야 바쁘시겠지만, 부디 제가 인공지능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 결재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져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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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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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청년취업준비쿠폰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AI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고 계신 선생님의 상황과 고충에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청년취업준비쿠폰은 국내 사용 및 일시납 결제만 가능함을 다시 한 번 안내드립니다. 이는 당해 연도 사업 지침에 따른 사항으로, 중도에 변경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지침은 사업의 공정한 운영과 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모든 참여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문의주신 해외 AI 툴 및 개발 IDE 관련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되며, 특히 AI 구현 학습에 있어 적절한 도구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 사업 구조상 해외 결제를 허용하거나 예외를 적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복지몰 등을 통한 간접 대체도 한계가 있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차년도 사업 기획 시 참고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이처럼 현장 참여자의 목소리는 향후 제도 개선의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되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공고문에 카드 사용처와 같은 모든 세부사항까지 기재하는 데는 제한이 있어, 관련 내용은 강원일자리정보망 내 ‘신청’ 탭의 사업 매뉴얼을 통해 안내드리고 있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의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개발 여정에 값진 성과가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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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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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취업준비 쿠폰 지원사업 2차 참여자 김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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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결재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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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전공한 IT 산업 분야는 해외 의존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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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데이터베이스, 서버, 원론에 이르는 메커니즘들, 컴퓨터 비전, 개발 도구로 사용하는 IDE까지 모두 국외에서 건너온 제품들이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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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현재 인공지능 개발을 원론적인 내용을 넘어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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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개발자 기준 약 4~5 맨먼스(인공지능 고급 개발자 1명이 약 12~16주의 수행 작업 필요)의 작업량이 필요한데, 이제 인공지능을 배우기 시작하는 저로써는 엄두도 나지 않는 작업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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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설계부터 개발 소스 작성 및 디버깅, 그리고 실제 구동까지 완료하여 마이그레이션하듯 역순으로 소스 코드를 분석하며 인공지능 원론을 대입하여 공부를 하기 위해선 AI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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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청년 카드는 국내 결제만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국내 제품인 뤼튼, 에이닷 등을 살펴보았습니다만, 이를 보조할 수 있는 AI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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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제품이지만 퍼플렉시티, 딥시크, 클로드 제품은 업로드에 큰 제한이 있고, ms코파일럿은 별다른 보조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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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느끼기로 현재 이에 대응할 수 있는 AI는 manus가 유일합니다만, 이용을 위해 월 구독과 크레딧 구매를 해외 결재로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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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다른 제품을 대안으로 제시해주실 수 있으시다면 그 제품을 사용하겠습니다.
>
> 또한 개발 툴 또한 IntelliJ 사용을 위해 해외 결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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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vascript, css, html, vue.js를 사용하는 frontend는 MS에서 제공하는 무료 편집 에디터인 vscode를 사용하면 되지만, backend 부분은 SpringBoot로 각종 의존성 관계를 내려 받아야 하는 생산성 이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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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트렌드에 맞춰 IDE 툴 적응 연습을 위해 IntelliJ 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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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규정이 중요한 것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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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몰에도 Q&A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나,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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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제게도 다른 뚜렷한 대안이 없어 여기에 다시 문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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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쿠폰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것도 이 때문이었고, 공고에서는 해외결재가 안된다는 글은 보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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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무직 상태로 manus와 IntelliJ를 사비로 결재하기에는 출혈이 너무 커,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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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철주야 바쁘시겠지만, 부디 제가 인공지능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 결재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져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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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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