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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제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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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수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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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5회 작성일 13-07-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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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는 5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 178백만달러보다 17.3%가 증가된 209백만달러로 집계되어 지난 4월 다소 주춤했던 강원도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주요 수출 품목은 합금철(48백만달러, 44%증), 의료용전자기기(36백만달러, 31.5%증), 자동차부품(35백만달러, 20.1%증)은 증가 시멘트(28백만달러, 16.4%감)와 주류(9백만달러, 25.9%감)는 감소한 것으로 타나났다.
     
    국가별로는 이란(2,151.7% 증), 미국(6.9% 증), 중국(47.0% 증)등은 증가하였고, 일본(30.8% 감), 러시아(24.6% 감)는 감소세를 보였다.
     
    강원도 수출은 일본의 경기회복을 위한 엔저정책의 지속에 따른 엔화 가치가 올 들어 최저를 기록하는 등 5월 내내 일본에 대한 수출에 큰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 중국, 인도 및 브라질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도의 지속적인 수출지역 다변화 정책이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신흥수출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남미와 중동, 서남아시아에 대한 해외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강릉에서 개최된 GTI국제 무역ㆍ투자박람회의 성과가 도내 기업의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편집일 2013.07.0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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